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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3 경이송 (2018-12-26 1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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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0 귀두안 (2018-12-26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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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에 걸쳐 8시간이 넘는 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프리젠테이션 브리핑)를 꼼꼼하게 다 보았다. 혹시 분량에 질리고 시간이 없어 다 볼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을 위해미리 내용을 초간단히 요약 소개하면 이렇다. 전반부 약 2시간여: 지난 일요일자 JTBC스포트라이트에서 다룬 내용 - '外力' 설 제시후반부 약 5시간여: 김어준의 파파이스 고의침몰설 비판 한마디로 말하면파파이스의 고의침몰설 까는거다. 파파이스의 고의침몰설 자체가 마이너 매체를 이용하지 않는 대중에게는 크게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JTBC에서는 전반부에만 중점을 두어 소개했던것으로 생각된다.전반부 내용은 JTBC에 나온 이야기-외력설을 자료를 통해 상세히 논증하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후반부 내용을 통해,파파이스의 AIS조작설과 고의침몰설은 거의 완전히 논파되었다고 할 수 있다.사실 파파이스의 주장은 몰상식한 앵커설을 들고나왔을 때 이미 합리적 가설로서의 생명을 잃었다.다만 김어준이라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부정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의혹에 기대어'대안이 없기에' 연명해왔던 셈인데이제 완전히 호흡기를 뗀 것으로 보인다.자로라는 제작자의 익명만이 내세워지고 있지만 실제 내용 대부분의 구성자는 다큐 안에서 실명이 공개된 모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집단으로 생각된다.자로는 네티즌수사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걸 취합하고 재구성하는 정도의 역할이다. 세월호를 박정권과 정부여당, 보수진영을 공격하기위한 선동 아이템으로 여긴 사람이라면,혹은 김어준과 김지영의 팬이라면,자로의 8시간 브리핑은 대단히 불편한 '마라톤 팩트폭행'으로 느껴질 수 있다.마치 일베충과의 논쟁에서 처발리는 것 같은,2012년의 변모씨 대 진모씨의 사망유희 토론을 볼때와 같은 패배감마저 느낄지도 모르겠다.아니나다를까 지레 열폭하며 자로를 욕하는 사람도 보인다. 그러나 도저히 눈감을 수 없는 명백한 의혹 앞에 진실에 목말랐던 사람이라면 어둠 속에서 한 줄기 서광을 본 듯한 느낌마저 받을 수 있을 정도로,탁월한 논리의 實事求是라고 평하고 싶다. 자로가 주장한 '외력설'이란 까놓고 말해 잠수함설이다.'외력'의 실체는 잠수함 외에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잠수함설은 참사 초기부터 제기되었던 가설이고아고라에서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 낯설지 않은 가설이다.그리고 국방부가 발끈하며 즉각 부인했던 유일한 가설로 기억한다.정부가 다른 가설과 음모론에 대해 거의 무시로 일축했음을 생각할 때 이례적인 대응이었다.도둑이 제발 저린걸까?디테일한 내용은 전반부를 직접 보고 판단하면 될 일이다. 다만 나는 한 가지,이 탁월한 실사구시의 마라톤 브리핑에 대단히 유감스러운 점이 있다.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그러나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너무나 큰 오점이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은먼저 잠수함설이 대단히 위험한 가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이것은 안에서 뭐가 나올지 모르는 판도라의 상자와도 같다.잠수함설을 다루려는 사람들은, 먼저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말 한마디라도 신중해야 한다는 뜻이다.함부로 마구 질렀다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자칫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고의침몰설에는 기껏해야청해진해운과 해경, 국정원, 검찰, 해수부, 청와대 정도가 연관되어있다.즉 이곳 아고라에 상주하는 홍위병들이 좋아하는 '정권교체'만 하면,쉽게 진상을 규명하고 범죄자들을 처단할 수 있을거란 인상을 준다.대중에게 어렵지 않게 '진실이 승리'할 수 있다는, '긍정'과 '희망'을 줄 수 있다.(사실 이런 단어들은 거의 언제나 기대를 배신한다.)파파이스는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이 설에 매력을 느꼈고, 무리수를 두며 올인했을 것이다.부담이 적고, 무엇보다 자신들이 의도하는 선동의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에. 하지만 잠수함설은 다르다. 정말 잠수함이 세월호를 들이받고 밀어붙여 쓰러뜨렸다면,그 잠수함은 어느 나라 잠수함인가?한국 영해이니 한국군 소속일거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당시 서해상에선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중이었고세월호 침몰지점에서 근거리에 미군 항모 본험리처드호가 정박중이었음이 확인되었다.우수한 구난장비를 갖춘 본험리처드가 세월호 구조에 참여할 뜻을 표했으나 한국 정부가 막았다는 말도 떠돈다.근처에 항모가 있었는데 잠수함인들 없다고 할 수 있을까?세월호를 들이받은 잠수함이 미군 소속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그리고 한국인들은 인정하기 싫어하지만 한미일은 한몸과도 같은 삼각동맹 관계다.그 잠수함이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는 있을까? 가장 만만한? 한국군 소속이라 해도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만만약 그 잠수함이 미국이나 일본 국적이라면...대체 그들은 그날 서해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왜 한국 여객선을 침몰시켰고, 또 사건의 진상을 은폐했다는 것인가? 여기까지 이야기해도, 이 사건의 진상규명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되는가? 아무튼sewolX는 외력설, 즉 잠수함설을 주장하면서가장 근본적이면서 위험한 질문 - '누가, 왜?'에 대한 '떡밥'을 흘렸다. 잠수함은 한국군 소속일 것이고,사건을 은폐한 이유는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서일거라는아무런 물증 없이 정황과 심증 뿐인, 막연한 추측을 던진 것이다.  바로 이 지점이 대단히 위험한 옥의 티이며,전체적으로 탁월한 실사구시였던 8시간 마라톤 브리핑이자칫 파국을 부른 실책으로 변질될 수도 있는 단초를 남기고 말았다.sewolX는 파파이스의 고의침몰설 비판에 있어 철저한 실사구시적 태도로 일관하였고,외력설 즉 잠수함설 역시 철저히 과학적인 실사구시적 탐구로써 도출한 가설이다.그렇다면 딱 거기에서 그쳤어야했다.누가?- 한국 해군소속 잠수함이 세월호를 들이받았으며왜?- 잠수함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잠수함 수출에 지장이 없게 하기 위해 사건을 은폐했다는아무 증거도 없는, 파파이스의 고의침몰설 이상으로 자의적인 음모론을 왜 거기에 끼워넣느냐는 말이다. '잠수함설'이 아닌 '외력설'인 것은즉 '외력'을 운운하면서 사실상 유일한 '외력'인 잠수함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검증되지 않은 가정을 배격하고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검증하겠다는 실사구시적 태도의 표현이다.그런데 이 무모한 음모론이 들어가면서 그것이 퇴색되어 버렸을 뿐 아니라상술했듯이 지극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 위험천만한 판도라 상자를 경박하게 설건드려 버린 꼴이 되었다.이것이 장차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No.1009 귀두안 (2018-12-26 11:31:37)


▶이재용씨를 석방한 것은 나라 전체를 위해서는 잘한 판단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서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 김명진씨가 그를 다시 구속하라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만,  [그러나 물론 그럴 경우도 사실상 없을 것으로 보지만 만약 그런다면], 그거야 말로 도를 넘는 행위가 되어져 버릴 것이다.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의 기폭제가 되다시피 했던 삼성으로 부터의 뇌물죄라는 라는 것도 사실상 억지로 만들어지고 꾸며진 정황이나 배경으로 그렇게 되어진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정 판사가 했던 말 처럼,  정유라씨가 삼성으로 부터 말을 빌려탄 부분만이 유죄라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죄로써 일 년 가까히나 이재용씨를 구속한 셈이 되어버린 것은 한국의 검찰이라는 사람들도 그 업무적 과실에서 정당화되어 지기 어려운 부분이 될 것이다.   [뭐, 구태여 말하자면, 검찰의 패배인 셈...].이재용씨 재판껀을 다시 또, 위의 법원에 심판을 요청한다 할 지라도, 검찰이 또 다시 더 이상 무리하게 끌고 가려는 것 자체부터가, 어쩌면 한국의 경제와 국가현실에 좋은 요소는 아니게 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탄핵 사건의 경우도 어찌 보자면 참으로 문제성이 컷 던 것이다.  "어찌 보자면"이 아니라, 사실상 실제적으로 문제성이 큰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동감적으로 느끼는 분들이 이제는 더 많을 것으로 본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도 더 이상 문재인씨나 좌파의 눈치를 보는 짓을 그만 중단하고 당장 박근혜대통령 사건의 무죄의 종결적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한국땅에 법관의 양심이 살아 있음을 보이는 것이 될 것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상당히 어긋나고 박대통령 불법적 구속과 그 연장 자체가 엄청난 법의 훼손이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씨 자체부터가 일년도 채 안되어서, 그는 그의 명분을 상당히 많이 잃어 버렸다.  중국공산당에 국가안보 주권마저 상납하는 반역짓 마저도  했다.  그는 이미 대통령 타이틀의 명분을 잃어버릴 만큼도 되어 있을 정도이다.   문재인씨와 그 주변의 좌파들에게 더 이상 맡기거나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가 아마도 거덜날쪽으로 갈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박대통령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라는 사람이 그 상태에 종지부를 찍는 것은 바로 잘못되어진 탄핵재판의 고리를 당장 끊고 즉시 무죄판단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곧  다시 한국땅에서 건전하고 용기있고 강한 보수세력들이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라의 발전을 이끌수 있게 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빨갱이 비슷한 엉뚱한 좌파들에게 더 이상 한국이란 나라를 맡겨두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자들은 한국을 발전 못 시킨다.  다시한번 말하면, 현재같은 방식의 변호사 출신 문재인씨와 그 주변 좌파들이 한국을 발전 못 시킨다는 말이다.  오히려 한국을 나락으로 전락시킬 위험성이 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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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8 송바어 (2018-12-26 1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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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07 경이송 (2018-12-26 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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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시민단체 세월호 전교조 민주노총 옥시 모두 뭉처 최우선적으로 박근혜 친일파와 기득권 세력들을 몰아내야 합니다박근혜 부정선거 철퇴에 함류해주세요 박근혜를 쫓아냅시다.박정희와 그 딸 박근혜가 누구입니까?박정희는 나라를 배신한 뼛속까지 친일파로써 독립군을 잡아 일본에 받쳤고,박근혜는 천인공로할 부정선거를 한 무지하고 사악한년입니다.이런 박근혜를 당장 끌어내지 않고 정년 임기를 마치게 하는것은5천년 역사를 이어온 저력있는 우리 대한민국 민족에 큰 치욕이 되는것입니다박근혜 부정선거로 쫓아냈으면 세월호도 자행되지 않았을것입니다 "퇴진하라" "물러나라" "노동개악 철회하라" "공기업을 민영화하지마라"등 아무리 촛불 들고 단식하며 시위를 해도 우리의 요구들이 관철되지 않고 우리 국민들만 힘들고 지칠뿐 !!급기얀 최순실 사태까지 밝혀졌는데도 우물주물 정치한다는 사기꾼 여.야들은 지들 밥그릇만 계산하는 한통속들이고장명화만이 완전한 정권 교체 할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선때 8번째 후보 저 장명화 피켓 들어 "18대 진짜 대통령은 장명화" 라고 지지해주십시오이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국민정치'가 시작이 될 것입니다.http://cafe.daum.net/XJWLWK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국가내란사범들에게 대통령이라 호칭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전 국민 총 단결합시다 이 마우스랜드처럼 !!     오로지 국민의, 국민을위한,국민에의한,국민의 정치를 할 준비된 새인물 장명화를 대통령으로 영입시키고장명화와 함께 국민여러분 새해 새정치 새나라 세워요  가짜 개혁인들에게 속지 마십시오부정선거를 해도세월호 자행되도마침내 최순실 사태가 터져도당장 박근혜 끌어내지 않는 정치 사기꾼!과반수가 법조인으로 삼권경합하며경찰청장 해먹고검찰총장 해먹고대법원장 해먹고 다시시장 해먹고장관 해먹고국회의원 해먹고공기업 해먹고청와대 채용되 해먹고이것이 이들 인맥이고 기득권 세력인것입니다 이들은!!말과 행동이 수시로 필요에 따라 바꾸는데 이것은 거짖말을 한다는 것이고,국민 민심 얻기 위해 국민 목소리 따라서 한마디씩 숫가락 얹듯 사이다 발언 하는것은 역시 사기꾼이란 것이고,우유부단하고 역시 국민 눈치만 보며 겨우 뜬구름 잡듯 한마디씩 한다는 것은 국민 속인다는 증거입니다제가 새로운 지도자가 되서사법개혁하고 국회 해산시킬 겁니다박근혜 대선때 8번째 후보였던 진짜 대통령은 장명화!!이젠 서민대통령으로 장명화를 영입해야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룰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XJWLWK  이런데도 또 공약보고 대통령을 뽑으실겁니까? 가짜혁신, 그 치명적 속임수를 알아채라     혁신(革新).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흔히 ‘혁신한다’고 말하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풀어 냈을 때를 칭한다. 그래서 ‘혁신적'이라는 형용사는 '해결책'과 같은 명사와 함께 쓰인다. 세상의 문제가 만연하면 할수록 문제의 해결에 대한 바람이 생기고, 덩달아 혁신을 원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열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열망만큼 욕망도 커지게 마련이다. 그때 가짜가 고개를 든다. 그 가짜 혁신은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다른 혁신가의 의지를 꺾는다. 여기 가짜 혁신이라 부를 수 있는 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혁신을 빙자한 사기극 공중버스한 번에 1,4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버스, 꽉 막힌 도로 위로 평균 시속 60km로 운행,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운송 수단, 제조원가는 지하철의 20%에 불과, 기존의 도로교통망으로 이용하면서 교통체증 문제까지를 해결. 이 엄청난 스펙의 ‘공중버스’는 정말 혁신 그 자체였다. 선보이자마자 뉴욕타임스 등 전세계 언론이 혁신적인 미래의 교통수단이라며 앞다투어 보도했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가짜였다. ‘공중버스’의 실체는 혁신을 빙자한 투자 사기였다.  2. 피 한 방울의 치명적 혁신, 미국 테라노스 2003년 설립된 테라노스는 피 몇 방울로 260가지 검사를 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인 ‘에디슨’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미국에서의 혈액검사는 간호사가 직접 채혈해야 하고, 몇 가지만 검사해도 비용이 수백 달러에 이른다. 하지만 테라노스의 ‘에디슨’ 기술은 혈당체크기처럼 자신의 손가락에서 몇 방울만 따서 테라노스 본사로 보내면 각종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은 말할 것도 없었다. 이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곧 테라노스의 기업가치는 약 10조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엘리자베스 홈즈의 자산은 5조에 달했다. 사람들은 터틀넥을 보며 여자 스티브 잡스라며, 곧 그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인물이 될 것이라 치켜세웠다. 물론 테라노스의 기술이 진짜였다면 말이다. 안타깝게도 가짜다. 3. 창조하지도 못하고, 경제적이지 않으며, 혁신도 없는 ‘창조경제혁신센터'허울만 좋다는 말이 이처럼 딱 들어맞을 수 있을까?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하지도 못하고, 경제적이지 않으며, 혁신도 찾을 수 없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된 혁신센터는 2014년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18개가 만들어졌다. 정부는 약 2,000억 원의 예산을 혁신센터에 투입하며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벤처육성의 산실로 키우고자 했지만, 지금 채 2년도 되지 않아 좌초위기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혁신 스타트업 육성은 요원하고, 믿고 입주한 애꿏은 중소기업과 벤처들만 피해 보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 기업 경영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경영컨설턴트 톰 피터스는 "멋진 실패에 상을 주고 평범한 성공을 벌하라”라고 말했다. 멋진 실패의 바탕에는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적인 도전이 있다. 하지만 가짜는 실패라고 할 수 없다. '가짜 혁신'은 혁신을 빙자한 속임수일 뿐이며,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혁신가들의 도전을 무색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짜 혁신을 막을 수 있을까? 방법은 하나, 진짜 혁신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 지름길은 스스로 혁신가가 되는 것. 우리 모두 문제 앞에 진짜 혁신가가 되어 가짜를 찾아내자. ‘진짜'가 ‘가짜'를 이긴다.  포퓰리즘 populism 1. [정치] 일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정치 형태2. 대중을 동원하여 권력을 유지하는 정치 체제로 대중주의라고도 하며 엘리트주의와 상대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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