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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법회 | 2013 하반기 선지식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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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13-09-07 11:19 조회5,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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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선지식법회 안내
 진리를 찾아 세상 속을 걸어가는 선재동자의 구도여정에 함께 하십시오.
 
 
 하반기 주제
09월 우리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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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중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집행위원회 위원장 /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9월 선지식법회에서는 “한국사회가 탈핵선언을 하는 그날까지 강연을 하겠다”는 김익중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 이후 2년 5개월. 그러나 사고의 후유증은 지금도 계속 번져가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현에는 암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방사능오염수 유출로 인한 바다의 오염은 이제 먼 지역까지 퍼져, 바다에서 나오는 해산물의 오염으로 먹을 거리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계속 바다로 흐르고 있고, 가동이 중단된 후쿠시마 원자로에서는 핵분열이 계속되고 있어 2차 재앙도 눈앞에 불처럼 닥쳐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핵에너지의 위험성은 걷잡을 수 없기에 세계적으로 핵에너지를 축소하고 대안에너지로 전환해가는 추세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여전히 원자력신화를 유포하면서 핵발전소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잦은 사고와 고장에 국민들은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9월에는 핵에 대한 기본이해에서부터 에너지문제, 안전한 먹을거리,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대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10월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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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문
 
놀이운동가, 아동작가
고래가그랬어 편집위원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전문위원
 
편해문 작가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는 분입니다. 옛 아이들 노래와 놀이를 꾸준히 공부해 왔습니다. 10년 넘게 우리 땅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 옛 아이들 노래를 전해 듣고 다듬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 부모, 교사들에게 우리 노래와 놀이를 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놀이마당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전문위원,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자문위원, 어린이잡지 󰡔고래가 그랬어󰡕 편집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옛 아이들의 노래와 놀이 읽기』, 『어린이 민속과 놀이문화』, 『산나물아 어딨노?』,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소나무), 『아이를 주시는 삼신할머니』(소나무)가 있고, 옛 아이들 노래(전래동요)를 음반과 함께 펴낸 『동무 동무 씨동무』, 『가자 가자 감나무』(창비)가 있다. 그 외에 그림책에 옛 아이들 노래 50곡을 음반에 담아 펴낸『께롱께롱 놀이노래』(보리)와 사진집 『소꿉 Children's Playing House』이 있으며, 「해야해야 따끈나라」, 「뽕나무가 방구를 뽕뀌니까」, 「노래야 나오너라」 와 같은 이름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보는 작은 놀이노래 콘서트를 열고 있다.
 

11월 일상의 거룩함을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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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산 시인
 
백무산 시인은 1974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여 조선·전기·금속 분야의 노동자로 일하다가, 1984년 <민중시> 1집에 ‘지옥선’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박노해 씨 등과 함께 1980년대 노동시를 대표하는 시인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특히 시집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는 1988년 말부터 1989년 초까지 약 4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울산 현대중공업 대파업투쟁을 한편의 완결된 장시로 엮어내어 주목받았습니다.
1990년대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면서, 단순히 노동자들의 삶의 조건뿐만 아니라, 자본의 폭력성에 대한 근원적 비판이나 생태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 나가면서 자본의 가치를 넘어선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천착을 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청사, 1989), 『동트는 미포만의 새벽을 딛고』(노동문학사, 1990), 『인간의 시간』(창작과비평사, 1996), 『길은 광야의 것이다』(창작과비평사, 1999), 『초심』(실천문학사, 2003), 『길 밖의 길』(갈무리, 2004), 『거대한 일상』(창비, 2008), 『그 모든 가장자리』(창비, 2012)가 있으며, 그 외 시선집으로 『그대 없이 저녁은 오고』(지식을만드는지식, 2012)가 있다. 맹문재, 조정환과 함께 전태일 열사에 대한 헌시집인 『완전에 가까운 결단』(갈무리, 2009)의 편자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1989년 제1회 이산문학상, 1997년 제12회 만해문학상, 2009년 제2회 오장환문학상과 2009년 제1회 임화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제20회 대산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이기도 하다. 
 
 
12월  살아계신 예수 살아계신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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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캐나다 리지아나대학교 비교종교학 명예교수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
서울대학교 객원교수
 
예수님이 오신 달인 12월의 선지식으로 모신 오강남 교수님은 그 자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면서도 “하나의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른다”고 말하는 분으로,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에서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에서 비교종교학을 가르쳤으며 2007년부터 동대학에서 명예교수로 계십니다.
교수님을 모시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리를 보여줌으로써 평화로운 삶으로 인도하는 종교의 참모습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분석을 담은 『종교, 심층을 보다』, 『예수는 없다』,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종교란 무엇인가』, 『또 다른 예수』,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길벗들의 대화』,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가 있고,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 『장자』와 인생과 종교에서의 깨달음을 담은 『움켜쥔 손을 펴라』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계신 붓다, 살아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 영적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예수의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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