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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법문 | <홀로도 빛나는 삶>을 위한 발원문 _ 천일기도 다섯 번째 백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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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21-07-27 00:42 조회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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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의 문명을 넘어 깨달음의 문명으로 

실상사 약사여래 천일기도 

 

다섯 번째 100일기도 발원문 

 

<홀로도 빛나는 삶>을 위한 발원문

 

 

하늘 위 하늘 아래 살아있는 뭇 생명들이여

그대들은 저마다 본래 빛나는 붓다입니다.

 

오늘 약사여래 부처님 전에 500일째 기도를 올리며

홀로도 빛나는 삶, 함께도 빛나는 삶을 발원하며, 

부처님의 말씀을 떠올립니다.

 

“자기야말로 참다운 주인, 자기를 잘 가꿀 때 얻기 힘든 주인을 만난다.”

이 말씀에 의지하여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깨닫습니다.

 

“전쟁에서 수천만의 적을 이기는 사람보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이다.”

이 말씀에 의지하여 내 삶을 빛나게 하는 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깨닫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진실한 마음가짐, 

지극 정성 다하는 마음 씀이 참다운 나를 만듭니다.

이런 참다운 마음이 나를 빛나게 합니다.

 

바른 생각, 정직한 말, 온화한 얼굴을 가꾸면 나는 참다운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빛납니다. 

스스로 빛나는 삶이 본래 붓다의 길입니다.

 

이웃에게 하심하고 공경하면 나는 상불경보살이 됩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빛납니다.

 

연민과 자애심을 마음에 간직하면 

나는 관세음보살이 되고 약사여래가 됩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빛납니다.

 

무지를 떠나고 세상의 이치를 잘 살펴 잘 알면 나는 문수보살이 됩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빛납니다.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눈길과 손길을 건네면

나는 지장보살이 되고 보현보살이 됩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빛납니다.

 

지나간 시간의 기억에서 자유로울 때, 나는 오늘의 자리에서 빛납니다.

기꺼이 마음 내어 일상에서 보리심을 꽃피우면, 나는 오늘의 자리에서 빛납니다.

 

중생의 소원이 있으면 손잡아 주시는 약사여래 부처님

이웃과 함께 빛나는 삶이 지금 여기 열려 있습니다.

 

‘하나 속에 여럿 있는 이치’에 의지하여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좋은 삶을 살아갈 때.

홀로도 빛나고 함께도 빛납니다.

 

저마다 빛나는 뭇 생명들이 

본래 붓다의 정신으로 더욱 빛나는 삶을 살 때

‘나인 너’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인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평온하고 아름답고 빛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부터 백일 동안 홀로도 빛나는 삶을 발원합니다.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고

언제 어느 곳에서나 홀로도 빛나고 함께도 빛나는 삶을 발원합니다.

 

나무 대자대비 약사여래불! 

나무 대자대비 약사여래불!  

나무 대자대비 약사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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