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꿈깨는 인생학교 잘마쳤습니다. > 실상사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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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세상

7월 꿈깨는 인생학교 잘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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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19-07-21 11:45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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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꿈깨는 인생학교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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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꿈깨는 인생학교에는 불교신문에서 취재를 나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잘 정리해주셔서 기사 링크를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91

 

 

 

​♣ 함께 공부했던 20대 청년 참가자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템플스테이를 해보자고 실상사에 왔다. ‘템플스테이에 대한 생각은 그냥 절에서 생활하고 불교를 체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사 프로그램은 조금은 달라서 호기심이 생겼다.

도착해서보니 20대가 나와 친구밖에 없어서 좀 당황했지만 좋은 어른들을 만나서 시작이 편했다.

원래도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스케줄이라고 생각해서 잘 안 만났는데, 처음 본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해야 해서 조금 불편했던 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곳이 아니면 내가 언제 부모님 나이대와 격의 없는 대화, 그들의 고민이나 속깊은 대화를 해볼 수 있을까 싶어 마음이 절로 움직였다.

듣자라는 마음으로 실상사에 왔는데 도법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처음에는 어려웠다. 평소에 글이나 신문에서만 보던 주제들이나 단어들이 뜬구름 잡는 얘기같이 들렸다. 그래서 조금 좋았다.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니 나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본질에 대해서, 뭐가 본질인지, 내가 만들어내는 헛된 것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등. 한 번 생각이 시작되니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었다. 머리가 더 복잡해졌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사람이 살면서 왜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야 하는지, 인생을 탐구해야 하는지 이유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꼭 이런 기회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계기가 생겨 한 번쯤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좋은 어른이 되어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 것 같다.

살아오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면서 들었던 대부분의 생각은, ‘저런 사람은, 저런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였다.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도법스님과 승묵스님 진짜 멋있으시고 존경합니다!

 

 

 

 

8월에는 꿈깨는 인생학교 대신

도법스님과 함께 하는 여름 배움의 숲이

4박 5일간(8.7-8.11) 열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실상사 종무소(063-636-3031)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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