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실상사 문화재그림과 옛사진 전시회가 열렸어요 > 실상사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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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세상

10/26 실상사 문화재그림과 옛사진 전시회가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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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19-11-02 23:49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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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가득한 날, 실상사 마당의 느티나무 아래서 아주 멋진 행사가 있었어요.

이름하여 <실상사 문화재 그림과 옛사진 전시회>. 

올 한 해 지역 청소년들이 실상사의 문화재를 알아가면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 이렇게 풍성한 결실을 맺었네요.  

 

실상사 보물 제41호 쇠부처님(공식명칭은 실상사 철조여래좌상). 정말 오랜 세월 동안, 고통받는 사람들의 의지처가 되어주신 부처님이죠. 

그 부처님을 의지해 살아온 마을 사람들의 신앙체험 이야기를 모아 그림책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림은 마을에 사는 청소년 이여울 학생이 그렸지요. 

여울학생이 그린 그림책 원화, 그리고 실상사 옛사진, 거기에다 마을 아이들이 그린 실상사 문화재 그림을 모아놓으니 아주 풍요로운 전시가 되었어요.  

 

한태주 님의 맑고 고운 흙피리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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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전 쇠부처님이 얼마나 큰 의지처였는지, 체험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실상사 신도님 - 수자타보살님, 복덕행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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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원화를 그린 이여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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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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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조경미 샘의 사회는 언제나 굿굿굿. 

참가자들의 마음과 마음이 손을 잡는 느낌이죠.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 활동을 이렇게 멋지게 전시회로 만들어낸 우리 실상사 산사문화재활용사업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 분들이 함께 계셔서 마을절 실상사입니다.

실상사도 빛나고 마을도 빛나던 날.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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