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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세상

4.16 희망의 순례길을 이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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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19-11-14 20:57 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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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도 불었던 11월 13일, 생명평화대학 식구들은 <희망의 세월호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세월호 희망의 길을 걷는 사람들>과 <사)한국걷는길연합>이 공동주관한 <4.16 순례길 이어걷기 및 대화마당>이라는 걷기행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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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16순례길을 희망의 순례길로 가꿔보자는 제안자이셨던 도법스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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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학생들이 이 길을 걸었고, 2017년에는 세월호 희망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출범하고, <4.16희망순례단>이 구성되어 인천에서 팽목항까지, ‘4.16순례길’을 만들자고 호소하며  인천에서 팽목항까지 걸었던 바로 그 순례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지요.

 

그동안 우리 생명평화대학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계속 이어걷기를 하면서 그 바람을 이어왔습니다. 또 한 번의 인연의 고리가 만들어져서 이번에는 <한국걷는길연합>에서 '4.16순례길 이어걷기 및 대화마당'을 제안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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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몽산포해수욕장에서 별주부마을까지 5.2km를 걷고 대화마당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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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도 오셔서 함께 걸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찰과 희망의 4.16순례길 조성과 활성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밝힐 수 있을까, 방안모색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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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생각해봅니다.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 게 아니었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 내 발밑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
별이 된 아이들이 남기고 간 메시지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바로 희망이지요.
그렇게 너도 나도 희망이 되어 걸어야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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