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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세상

성도재일맞이 철야정진법회, 깨달음의 참된 뜻에 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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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21-01-20 20:43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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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은 부처님 되신 날 성도재일.

 

어두움의 역사가 청산되고 광명의 역사가 펼쳐지도다.
죽음의 문을 닫고 참삶의 문을 활짝 열었도다.
고통의 감옥을 쳐부수고 행복의 대자유를 실현했도다.
 
고뇌에 찬 카빌라의 한 청년이 진리를 구해 집을 나선 지 6년...

깨달음을 얻고 우리의 큰 스승이 되신 날입니다. 

  

♣ 회주스님 성도재일법문 자세히 보기(클릭) >>>

♣ 동영상으로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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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조치로 대법회를 열 수 없어서 스님들과 절안에 사는 식구들을 중심으로 성도재일 철야정진법회를 했습니다. 대신 카카오TV를 통해 회주스님의 법문이 생중계되어 신도님들은 각자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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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도법스님)의 성도재일법문.


스님은 승찬스님의 《신심명》 '지도무난 유혐간택(至道無難 唯嫌揀擇), 참된 진리는 어려울 것이 없네. 오로지 분리시켜 취하고 버리는 것을 꺼려할 뿐'이라는 첫구절을 부처님의 삶을 예로 하여 풀어주셨습니다.

 

스님은 "불교수행자 1호는 붓다"라면서 "불교 최초원형은 '깨달음 이후 붓다의 삶'"이라고 하셨지요. 붓다가 깨달은 내용은 중도의 팔정도행이었으며, 중도의 팔정도행은 깨달음 이후 붓다의 삶이었습니다. 따라서 "불교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종교가 아니라 깨달음을 실천하는 종교이며, 불교수행은 중도의 팔정도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거듭거듭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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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성도재일의 철야정진 내용도 다른 해와는 좀 다르게 했습니다.호흡이 클 수밖에 없는 절수행이나 전체 합송은 삼가고, 《천일기도 수행집》에 있는 100개의 경(經)과 발원문을 돌아가면서 읽었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본래붓다의 팔정도 수행인 '계정혜 삼학수행'을 배우고 익힌 성도재일 철야정진. 해탈과 열반의 도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었지요.  

부처님 되신 날, 찬탄합니다!

붓다의 삶을 배우고 따르는 불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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