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일 오늘은 #1000일+619일차입니다.
[문명전환 지리산 만일결사(2차 천일정진)]
비록 수많은 경전을 읊는다 할지라도
게을러서 그에 따라 행하지 않는다면,
소 치는 자가 남의 소들을 세는 것과 같으니
그는 수행자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Bahum-pi ce sahitaṁ bhāsamāno, na takkaro hoti naro pamatto,
gopo va gāvo gaṇayaṁ paresaṁ, na bhāgavā sāmaññassa hoti. Dhp.19
많은 경전을 읽었다 하더라도 게을러서 행하지 못하거나, 감정에 치우치고, 편견이나 선입관 등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그 경전 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배웠다면 그것을 일상에서 바르게 실천하고자 노력해야 하고, 건강하고 유연하게 마음을 쓰고 행위를 함으로써 공덕을 지어 나가야 합니다.
실행 가능한 선한 행위를 습관처럼 실천해 내면화하게 되면 유덕한 성품이 자리잡게 됩니다. 불선한 성품에서는 선한 행위를 하겠다는 생각을 내지 못하고, 그러니 공덕의 축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미래의 편안한 삶을 위해 은행에 저축하듯, 우리가 좋은 동기와 의도로 지혜롭게 공덕을 짓는 행위를 습관적으로 축적해나감으로써 궁극적 행복 혹은 청정한 삶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11/25일 오늘은 #1000일+619일차입니다.
[문명전환 지리산 만일결사(2차 천일정진)]
많은 경전을 읽었다 하더라도 게을러서 행하지 못하거나, 감정에 치우치고, 편견이나 선입관 등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그 경전 공부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배웠다면 그것을 일상에서 바르게 실천하고자 노력해야 하고, 건강하고 유연하게 마음을 쓰고 행위를 함으로써 공덕을 지어 나가야 합니다.
실행 가능한 선한 행위를 습관처럼 실천해 내면화하게 되면 유덕한 성품이 자리잡게 됩니다. 불선한 성품에서는 선한 행위를 하겠다는 생각을 내지 못하고, 그러니 공덕의 축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미래의 편안한 삶을 위해 은행에 저축하듯, 우리가 좋은 동기와 의도로 지혜롭게 공덕을 짓는 행위를 습관적으로 축적해나감으로써 궁극적 행복 혹은 청정한 삶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