ākāse va sakuntānaṁ, padaṁ tassa durannayaṁ. Dhp.93
아라한은 감각기관이 잘 제어되고 안정되었기 때문에 쾌락을 쫓지 않고 쌓아 모으는 것도 없으며, 음식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아라한은 어떤 대상을 만날 때 그 대상에 대해 여실하게 아는 마음만 지니지 대상을 탐하거나 혐오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를 ‘작용만 하는 마음(kiriya-citta)’이라고 합니다.
아라한은 새로운 업을 짓지 않고, 번뇌가 완전히 소멸되어 어떤 대상에 대해 집착하지 않고 단지 작용만 하는 마음으로 행위하기 때문에 흔히 ‘하늘을 나는 새’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등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2/3일 오늘은 #1000일+689일차입니다
[문명전환 지리산 만일결사(2차 천일정진)]
아라한은 감각기관이 잘 제어되고 안정되었기 때문에 쾌락을 쫓지 않고 쌓아 모으는 것도 없으며, 음식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아라한은 어떤 대상을 만날 때 그 대상에 대해 여실하게 아는 마음만 지니지 대상을 탐하거나 혐오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를 ‘작용만 하는 마음(kiriya-citta)’이라고 합니다.
아라한은 새로운 업을 짓지 않고, 번뇌가 완전히 소멸되어 어떤 대상에 대해 집착하지 않고 단지 작용만 하는 마음으로 행위하기 때문에 흔히 ‘하늘을 나는 새’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등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