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늘은 #1000일+690일차입니다
[문명전환 지리산 만일결사(2차 천일정진)]
마부에 의해 잘 길들여진 말처럼
감각기관이 고요함에 이르고,
자만심이 없고, 번뇌에서 벗어난 사람,
신들도 그런 이를 부러워한다.
Yassindriyāni samathaṁ gatāni, assā yathā sārathinā sudantā,
pahīnamānassa anāsavassa-devā pi tassa pihayanti tādino. Dhp.94
마부에 의해 잘 길들여진 말처럼, 수행자는 올바르고 청정한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감각기관이 안정되고 고요해집니다. 이 좋은 습관의 반복은 수행자의 탁월한 성품으로 이어집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서는 탁월성(aretē)을 ‘인간의 고유 기능인 이성에 따른 영혼의 활동이 탁월하게 발휘되는 품성 상태’라고 정의하고, 신체적, 지적, 성격적 탁월성으로 나눕니다.
손흥민, 김연경 같은 선수가 신체적 탁월성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지적 탁월성은 교육을 통해 형성됩니다. 그리고 성격적 탁월성, 도덕적 탁월성은 습관을 통해 생겨납니다. 즉 반복적인 노력, 좋은 습관을 들임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성격적 탁월성에 대해 정의로운 일을 함으로써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절제 있는 일을 함으로써 절제 있는 사람이 되고, 용감한 일을 함으로써 용감한 사람이 된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만심이 없고, 번뇌에서 벗어난 그런 이’는 선한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습관화함으로써 거룩한 성품을 확립한 수행자입니다. 아라한은 이렇게 도덕적 성품을 완성한 수행자이기 때문에 의도적인 노력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바른 행위를 하게 됩니다.
2/4일 오늘은 #1000일+690일차입니다
[문명전환 지리산 만일결사(2차 천일정진)]
마부에 의해 잘 길들여진 말처럼, 수행자는 올바르고 청정한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감각기관이 안정되고 고요해집니다. 이 좋은 습관의 반복은 수행자의 탁월한 성품으로 이어집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서는 탁월성(aretē)을 ‘인간의 고유 기능인 이성에 따른 영혼의 활동이 탁월하게 발휘되는 품성 상태’라고 정의하고, 신체적, 지적, 성격적 탁월성으로 나눕니다.
손흥민, 김연경 같은 선수가 신체적 탁월성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지적 탁월성은 교육을 통해 형성됩니다. 그리고 성격적 탁월성, 도덕적 탁월성은 습관을 통해 생겨납니다. 즉 반복적인 노력, 좋은 습관을 들임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특히 성격적 탁월성에 대해 정의로운 일을 함으로써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절제 있는 일을 함으로써 절제 있는 사람이 되고, 용감한 일을 함으로써 용감한 사람이 된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만심이 없고, 번뇌에서 벗어난 그런 이’는 선한 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습관화함으로써 거룩한 성품을 확립한 수행자입니다. 아라한은 이렇게 도덕적 성품을 완성한 수행자이기 때문에 의도적인 노력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바른 행위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