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려하게 꽃과 금은보화로 장엄을 해도 사람이 없이 썰렁하면 그건 장엄이 아니라고 그랬죠.
절에서 마을에서 함께 하신 우리 실상사 사부대중, 그리고 멀리 춘천에서 문사수 순례단이 오셔서 모심법회가 잘 장엄되었습니다.
꽃과 금은보화보다 더 아름답게 장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시 정각. 여덟 번의 범종소리.
팔정도의 삶길이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여덟번의 범종소리가 울립니다.
여덟 번의 종이 울리는 동안, 모두 움직임과 말을 멈추고 고요함에 머물렀고, 이어서 그 염원을 내 삶으로 새기는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합송했습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지금 여기 이 길이야...
주련 모심법회의 인연과 뜻을 부처님께 간절히 아뢰는 시간.
덕산스님께서 대중을 대신하여 부처님께 보고 드렸어요.
'오직 중생들의 이익과 안락'이 불교와 절의 존재이유이듯이 휴휴당 편액과 주련불사의 뜻 또한 그러함"을 새기면서 "우리 절을 찾는 이들이 이 편액과 주련을 마주할 때마다 자신의 참모습에 눈을 뜨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발원"하셨지요.
부디, 굽어살피시어 증명하고 가피하소서.
드디어 주련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회주스님을 비롯하여 사부대중을 대표하여 많은 분들이 6개의 주련 앞에 섰습니다.
혹시 보셨을까요?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6주의 주련이 하얀 천 뒤에서 크게 심호흡을 하는 것을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미안해 미안해
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고마워 고마워
주련이 세상에 환하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주련의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우리 마음도 환해졌습니다.
운묵 주지스님은 "이번 실상사의 편액과 주련불사는 전통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고자 하는 진지한 모색이며, 연기의 가르침을 문화적 차원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깊은 식견과 창조적 안목을 지닌 예술가 선생님들께서 기꺼이 함께 해주셨다는 사실에 큰 감사화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해 애써주신 실상사 사부대중과 마을분들,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문사수 순례단>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감사패 증정 시간.
글씨를 써주신 김종원 선생님과 혼을 담아 새겨주신 김각한 각자장님께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세상에, 최고의 서예가와 최고의 각자장에게 어떤 감사패가 어울릴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는데, 달리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쓰고 새긴 그 마음을 그대로 다시 돌려드리자"는 결론.
진짜 지혜로운 생각 아닌가요? *^^*
주지스님께서 김종원 선생님께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김종원 선생님은 편액과 주련작업에 담긴 생각과 소회를 말씀해주셨는데요. 선생님은 편액과 주련 작업을 구상하면서 매우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실상사의 역사성과 현대적 의미를 글씨로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고, 글씨에 대한 대중적 미감과 글씨에 종교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갈등도 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문자가 의미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작업 속에서 어떻게 극복할지가 중요한 과제였다고 합니다.
그러한 고민 끝에 언어와 문자가 지닌 한계를 넘어서는 표현으로 ‘상(相)’의 방식을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상사가 지향하는 의미를 글자 안에서 새롭게 드러내고자 했고, 그 결과로 편액과 주련에서 글자를 거울처럼 서로 마주 보게 배치해 너와 나의 관계성과 일체성을 형상화해봤다고 합니다.
왜 주련의 글자들이 거울처럼 마주본 듯 또는 서로 기댄 듯 글자 두 개가 함께 있는지가 더 잘 이해가 가지요?
김각한 각자장님 감사패는 이동국 선생님이 대신 받았습니다.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제자들과 함께 이틀전에 전시회를 개막한데다 여러 일정이 겹쳐 있다 보니, 아쉽지만 그리 되었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전시회도 한 번 가보시길)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서예전시 기획을 해오신 이동국 선생님은 문자반야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동국 선생은 추사 김정희의 <계산무진(谿山無盡)>이라는 작품을 예로 들어 현재 진행된 문자반야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추사 이전까지의 글들이 어떤 형상을 문자로 표현한 선형적인 텍스트의 나열이었다면, 그랬던 문자가 다시 완전히 그림의 세계로 대전환된 것이 추사의 <계산무진(谿山無盡)>이라고 합니다. 동아시아 어디에도 우리 나라에도 이런 형식의 현판은 없었다고 합니다. 추사 이전에도 추사 이후에는 사실 잘 없다고요. 그래서 우리 나라 현대미술이 추사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한다고 하네요. 공간경영을 완전히 달리 했다, 패러다임 자체를 바꿨다고요.
이동국 선생님은 문자라는 게 도구임에 분명하지만, 단순히 도구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부처님 가르침과 같이 '실상'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배이기도 하니, 문자반야프로젝트에서는 그러한 반야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한다면서 실상산문 개산 1200년을 대전환의 해로 삼아 합심협력해서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춘천 봉덕사 주지스님 혜욱스님의 축하말씀.
혜욱스님은 오늘 법회에 함께 한 <문사수순례단>의 지도법사스님이기도 하시죠.
어떻게 하면 봉덕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절"이 될 수 있을까, 원을 세우고 실천하는 스님이십니다.
"지금 어디에 가서 이런 아름다운 법회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진심이 서로 만날 때 세상이 정말 환하게 열리는 것처럼, 환한 얼굴, 환한 음성으로 정말 축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혜욱스님.
"젊은 날에 삶의 좌표가 되어주셨던 회주 도법스님, 그리고 마음 속에 늘 그리운 사찰로 자리잡고 있는 실상사에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주련모심법회에 참석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제 누구한테라도 실상사 휴휴당 주련에 대해 당당하게 설명해줄 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노래가 빠지면 안 되겠지요. 우리 마야합창단이 빠지면 더더욱 안 되고요. ^^ 그리고 산내마을우주합창단도 함께 했는데, 마침 마을잔치도 있어서 참석못한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래도 자우, 단아, 인아가 함께 해서 생동적인 어울림이 정말 좋았답니다.
오늘 주련의 내용을 그대로 노래로 담은 <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회주스님이 예전에 법회에서 부르셨던 노래가 앞에 나오고, 그것을 편곡하여 합창단이 불러서 콜라보가 되었어요. 편곡과 지휘를 맡은 임선주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회주스님 법문시간.
회주스님 법문을 링크로 올립니다.
그리고 발원의 시간.
붓다로 사는 삶이 열매라면, 사실 발원이야말로 모든 의례의 꽃이겠지요.
앞서의 모든 의례와 법문은 어쩌면 이 발원을 바르게 세우기 위한 과정, 배우고 새기고 거듭 새겼다면, 이제는 그것을 삶으로 사는 것이 남았지요. 바르게 발원을 세우고 바르게 행하는 것이 부처로 사는 것이라고 했지요. 동체대비심으로 행하는 동체대비행
최승희 불자님께서 사부대중을 대신하여 <주련모심발원문>을 인도해주셨어요.
휴휴당이 참된 삶의 길을 찾아나선 이들에게 온전한 쉼터가 되게 하소서.
이 주련을 마주할 때마다 '본래붓다'의 지혜가 밝아지게 하소서.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미안해 미안해.
그간 나를 얽매어온 불반족과 불안과 두려움이 너와 나를 나누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비롯되었음이 알아지고,
멀리서 가까이서 많은 사부대중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무리 화려하게 꽃과 금은보화로 장엄을 해도 사람이 없이 썰렁하면 그건 장엄이 아니라고 그랬죠.
절에서 마을에서 함께 하신 우리 실상사 사부대중, 그리고 멀리 춘천에서 문사수 순례단이 오셔서 모심법회가 잘 장엄되었습니다.
꽃과 금은보화보다 더 아름답게 장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시 정각. 여덟 번의 범종소리.
팔정도의 삶길이 세상에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하는 여덟번의 범종소리가 울립니다.
여덟 번의 종이 울리는 동안, 모두 움직임과 말을 멈추고 고요함에 머물렀고, 이어서 그 염원을 내 삶으로 새기는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합송했습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지금 여기 이 길이야...
주련 모심법회의 인연과 뜻을 부처님께 간절히 아뢰는 시간.
덕산스님께서 대중을 대신하여 부처님께 보고 드렸어요.
'오직 중생들의 이익과 안락'이 불교와 절의 존재이유이듯이 휴휴당 편액과 주련불사의 뜻 또한 그러함"을 새기면서 "우리 절을 찾는 이들이 이 편액과 주련을 마주할 때마다 자신의 참모습에 눈을 뜨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기를 발원"하셨지요.
부디, 굽어살피시어 증명하고 가피하소서.
드디어 주련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회주스님을 비롯하여 사부대중을 대표하여 많은 분들이 6개의 주련 앞에 섰습니다.
혹시 보셨을까요?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6주의 주련이 하얀 천 뒤에서 크게 심호흡을 하는 것을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미안해 미안해
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고마워 고마워
주련이 세상에 환하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주련의 뜻을 하나하나 새기며 우리 마음도 환해졌습니다.
운묵 주지스님은 "이번 실상사의 편액과 주련불사는 전통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내고자 하는 진지한 모색이며, 연기의 가르침을 문화적 차원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깊은 식견과 창조적 안목을 지닌 예술가 선생님들께서 기꺼이 함께 해주셨다는 사실에 큰 감사화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위해 애써주신 실상사 사부대중과 마을분들,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문사수 순례단>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감사패 증정 시간.
글씨를 써주신 김종원 선생님과 혼을 담아 새겨주신 김각한 각자장님께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세상에, 최고의 서예가와 최고의 각자장에게 어떤 감사패가 어울릴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는데, 달리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쓰고 새긴 그 마음을 그대로 다시 돌려드리자"는 결론.
진짜 지혜로운 생각 아닌가요? *^^*
주지스님께서 김종원 선생님께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김종원 선생님은 편액과 주련작업에 담긴 생각과 소회를 말씀해주셨는데요. 선생님은 편액과 주련 작업을 구상하면서 매우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실상사의 역사성과 현대적 의미를 글씨로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고, 글씨에 대한 대중적 미감과 글씨에 종교적 의미를 동시에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갈등도 컸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문자가 의미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작업 속에서 어떻게 극복할지가 중요한 과제였다고 합니다.
그러한 고민 끝에 언어와 문자가 지닌 한계를 넘어서는 표현으로 ‘상(相)’의 방식을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상사가 지향하는 의미를 글자 안에서 새롭게 드러내고자 했고, 그 결과로 편액과 주련에서 글자를 거울처럼 서로 마주 보게 배치해 너와 나의 관계성과 일체성을 형상화해봤다고 합니다.
왜 주련의 글자들이 거울처럼 마주본 듯 또는 서로 기댄 듯 글자 두 개가 함께 있는지가 더 잘 이해가 가지요?
김각한 각자장님 감사패는 이동국 선생님이 대신 받았습니다.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제자들과 함께 이틀전에 전시회를 개막한데다 여러 일정이 겹쳐 있다 보니, 아쉽지만 그리 되었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전시회도 한 번 가보시길)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서예전시 기획을 해오신 이동국 선생님은 문자반야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동국 선생은 추사 김정희의 <계산무진(谿山無盡)>이라는 작품을 예로 들어 현재 진행된 문자반야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추사 이전까지의 글들이 어떤 형상을 문자로 표현한 선형적인 텍스트의 나열이었다면, 그랬던 문자가 다시 완전히 그림의 세계로 대전환된 것이 추사의 <계산무진(谿山無盡)>이라고 합니다. 동아시아 어디에도 우리 나라에도 이런 형식의 현판은 없었다고 합니다. 추사 이전에도 추사 이후에는 사실 잘 없다고요. 그래서 우리 나라 현대미술이 추사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한다고 하네요. 공간경영을 완전히 달리 했다, 패러다임 자체를 바꿨다고요.
이동국 선생님은 문자라는 게 도구임에 분명하지만, 단순히 도구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부처님 가르침과 같이 '실상'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배이기도 하니, 문자반야프로젝트에서는 그러한 반야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한다면서 실상산문 개산 1200년을 대전환의 해로 삼아 합심협력해서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춘천 봉덕사 주지스님 혜욱스님의 축하말씀.
혜욱스님은 오늘 법회에 함께 한 <문사수순례단>의 지도법사스님이기도 하시죠.
어떻게 하면 봉덕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절"이 될 수 있을까, 원을 세우고 실천하는 스님이십니다.
"지금 어디에 가서 이런 아름다운 법회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진심이 서로 만날 때 세상이 정말 환하게 열리는 것처럼, 환한 얼굴, 환한 음성으로 정말 축하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혜욱스님.
"젊은 날에 삶의 좌표가 되어주셨던 회주 도법스님, 그리고 마음 속에 늘 그리운 사찰로 자리잡고 있는 실상사에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주련모심법회에 참석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제 누구한테라도 실상사 휴휴당 주련에 대해 당당하게 설명해줄 수 있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노래가 빠지면 안 되겠지요. 우리 마야합창단이 빠지면 더더욱 안 되고요. ^^ 그리고 산내마을우주합창단도 함께 했는데, 마침 마을잔치도 있어서 참석못한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래도 자우, 단아, 인아가 함께 해서 생동적인 어울림이 정말 좋았답니다.
오늘 주련의 내용을 그대로 노래로 담은 <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회주스님이 예전에 법회에서 부르셨던 노래가 앞에 나오고, 그것을 편곡하여 합창단이 불러서 콜라보가 되었어요. 편곡과 지휘를 맡은 임선주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회주스님 법문시간.
회주스님 법문을 링크로 올립니다.
그리고 발원의 시간.
붓다로 사는 삶이 열매라면, 사실 발원이야말로 모든 의례의 꽃이겠지요.
앞서의 모든 의례와 법문은 어쩌면 이 발원을 바르게 세우기 위한 과정, 배우고 새기고 거듭 새겼다면, 이제는 그것을 삶으로 사는 것이 남았지요. 바르게 발원을 세우고 바르게 행하는 것이 부처로 사는 것이라고 했지요. 동체대비심으로 행하는 동체대비행
최승희 불자님께서 사부대중을 대신하여 <주련모심발원문>을 인도해주셨어요.
휴휴당이 참된 삶의 길을 찾아나선 이들에게 온전한 쉼터가 되게 하소서.
이 주련을 마주할 때마다 '본래붓다'의 지혜가 밝아지게 하소서.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미안해 미안해.
그간 나를 얽매어온 불반족과 불안과 두려움이 너와 나를 나누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비롯되었음이 알아지고,
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고마워 고마워.
지혜의 마음에서 비롯된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을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미안해 미안해
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고마워 고마워
동체대비심, 동체자비행의 이 깨달음송이 우리 모두의 만트라가 되기를!
하여, 세상 모든 생명이 고통을 여의고 평화에 이르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그리고... 실상사 문자반야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랍니다.
[ 문자반야프로젝트 후원계좌 ]
농협 351-1378-4462-73
예금주 : 대한불교조계종실상사
휴휴당 주련모심 다포,기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