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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함께 울었던 첫마음, 그 자리"를 환하게 밝힙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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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함께 울었던 첫마음, 그 자리"를 환하게 밝힙니다. 

나니 남이니, 좌니 우니, 보수니 진보니, 그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았던 오직 동체대비심의 자리를!


어렵게 받은 인간 몸, 헛되지 않게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글사진 공유:수지행님